찐찐이가 아이폰12 사줬다.
기분 너무 좋다.
오빠가 자랑하러 다니라고 했는데... 뭔가 남자친구가 폰을 사줬다고 자랑하는게 뭔가 민망하고 그래서!
자랑하지는 않았다.
그래서 이렇게 나만의 소소한 블로그에라도 올려본닷 히릿!
크... 이렇게 뜯어보는 느낌이 얼마나 짜릿한지!!
크.... 사자마자 불안해서 투명케이스랑 앞에 투명 보호스티커를 급하게 샀다.
쿠팡에서 가장 후기가 많은걸로!
나는 쿠팡의 노예다.
역시 충전기는 없고 케이블만 줬다.
이걸로 논란이 많은 것 같긴 한데 뭐... 딱히 나는 감흥이 없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헤헤 이뻐~~
지금은 신지모루 액정필름이랑 케이스를 잘 쓰고 있는데 생각보다 괜찮다.
신지모루 케이스 찾아보니까 잘 누래지지 않아서 인기가 많다고 하던데! 그부분은 더 써봐야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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