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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동성을 등에업은 카카오게임즈 청약열기
현재 주식시장에 유동성이 어마어마하고 예상할 수 없는 금액이 모이고 있다.
현재 증시대기자금이 60조까지 바라보고 있다.
이전에 sk바이오팜에 청약 열기가 어마어마해서 어마어마한 유동성이 이슈가 되었었다.
그리고 sk바이오팜이 연속 상타를 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공모주 청약으로 이런저런 계기로 예탁금이 많은 듯하다.
cma계좌 이거는 예탁금이나 마찬가지인데도 불구하고 포함되지 않은거니까… 그런거까지 치면 어마어마한 듯하다.
그 와중에 카카오톡게임즈 청약 이슈가 있다.
나 또한 넣으려고 한다.
일단 통장에 예탁금을 옮겨놓긴 했다. 가지고 있는 현금으로만 하려고 한다.
10일에 상장한다. 1600만주 공모된다. 그 중 일반 투자자에게는 320만주 배정된다.
청약을 할 때는 매수대금의 50%의 청약 증거금을 해야한다.
즉, 1000주를 청약하려면 2400만원의 50% 즉 1200만원만 넣으면 된다.
카카오게임즈가 상장이 되면 이 공모가격 기준으로 1조 7600억원이 될 것이다.
상장 후에는 얼마까지 갈지는 예측 불가하다. 개인적으로 게임주가 요즘 이슈니까 점상을 몇 번 가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본다.
청약할 수 있는 곳은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kb증권이다,
9/1까지 청약을 많이하고 그 때 경쟁률이 결정된다.
우선 예측되는 경쟁률은 1479대 1이다.
후 긴장된다.
나에게 배정될 주식은 몇 개가 될 것인가!!!!
2. 바이든과 트럼프 좁아진 격차
11/3 딱 두 달 남았다.
누가 됐다고 해서 주가가 빠지고 늘리고 이 부분은 별 개의 문제이다.
하지만 트럼프의 지지율의 회복에 있어서는 시사하는 바가 있다.
3. 스가 요시히데가 차기총리?
일본의 스가 장관이 차기 총리로 언급되고 있다. 자민당 내에 60%표를 확보했다.
기존에 ‘정부의 입’역할을 하고 있었던 그는 아베를 등에 업고 있다.
48년생 빈농의 아들로 태어나서 수업료가 가장 싼 대학을 선택했으면 어려서부터 정치를 했다.
자기 속내를 전혀 드러내지 않고 보스에 대한 철저한 복종한다는 이미지가 있다.
아마 그래서일까 아베의 총애를 받고 아베는 다른 의원들에게 스가에 대한 지지를 요구하는 듯하다.
최장수 총리의 입장을 등에 업은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차기 총리로 유력할 것이다.
그러다보니 이전과 우리나라와의 관계가 달라질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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