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 퓰리처상 사진전 그리고 미슐랭 등재된 봉산옥!
퓰리처상 사진전 일 때문에 퓰리처상 사진전에 가게 되었다. 곧 끝나는 사진전이다. 익히 들어서 유명하다고는 알고 있었다. 단체 예약을 해서 쉽게 입장했다. 퓰리처상은 미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보도, 문학, 음악상이다. 저명한 언론인인 퓰리처의 유산을 기금으로 하여 창설되었고, 다양한 분야에 있어 상을 수여한다. 그 중에서도 이 사진전은 보도사진상을 타게된 사진의 전시회이다. 퓰리처상 사진전을 관람하고 '상을 받으려고 찍은 것도 아니고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찍은 것이 아니고 거기 있었기 떄문에 찍은 것이었습니다. 불행히도 제가 있던 곳은 전쟁터였습니다.' 모든 사진의 측면에는 각 사진의 해설이 있었다. 학생들 입장에서는 해설이 있어서 더 이해하기 쉬웠을 것이다. 물론 역사적, 정치적 관점이 조금 반영된..
찐또배기 놀거리
2020. 11. 15. 10:23